4주 뒤, 내 손에 남는 것
- 나만의 AI 학습메이트 — 승관 (제니를 알고, 다정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AI)
- 확정된 내 주제 + 4주 로드맵 — 인스타그램(@anyway.jenergy) 릴스·카드뉴스 자동화 루틴 프로젝트
- 직접 만든 작동하는 결과물 — 노션(Notion)에 제품이든 추상적인 주제든 입력하면, 승관이가 릴스 대본과 카드뉴스 문구를 바로 채워 넣는 자동화 루틴
- 혼자서도 다음 걸 만드는 AI 활용 근육 — 찍고 싶은 콘텐츠가 생기면 1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사람
왜 이 프로젝트를 하나
본업이 따로 있다 보니 콘텐츠 주제 정하고 하나하나 기획·제작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든다. 생각하는 시간, 만드는 시간 자체가 아까워서 자꾸 미루게 되고, 결국 콘텐츠를 못 만들고 있다. “생각하는 시간”을 줄이는 게 이 프로젝트의 핵심.
지금 나 vs 4주 뒤 나
- 지금: 챗지피티에게 릴스 대본 초안을 부탁해본 정도. 원하는 톤앤매너나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 정도는 짚어줄 수 있지만, 나오는 결과물이 아직 “기획자가 만든 것 같은” 완성도까지는 아니다.
- 4주 뒤: 찍고 싶은 콘텐츠가 생기면 1일 만에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있기.
참고한 실제 사례·방법
로드맵을 뜬구름 잡지 않게, 아래 실제 구조·사례를 찾아서 주차별 계획에 반영했다.
- 릴스 대본 구조: 롱폼과 달리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“훅-결”만 있어도 충분하고, 여백 없이 메시지를 압축해서 전달하는 게 핵심 ([Part 1] 유튜브·인스타·릴스 대본 구조 정리, skillagit). 제품 리뷰엔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는 제스처에 맞춰 실제 영상도 줌인/줌아웃되는 “Detecting” 템플릿이나, 여러 제품 특징을 리듬감 있게 이어 보여주는 “Instagram Carousel” 템플릿이 잘 맞는다 (인기 릴스 템플릿 모음, 고구마팜).
- 카드뉴스 구조: 표지(intro)+본문+마무리(outro)로 구성하고, 본문은 각 장 3줄 이내로 압축. 설득이 목적일 땐 Why(왜 필요한가) → How(어떻게 쓰나) → What(결과가 뭔가) 순서의 스토리텔링 구조가 가장 효과적 (카드뉴스 디자인 가이드, 이랜서 블로그).
- 자동화 방식: 코딩 없이도, 비개발자 마케터가 반복 업무를 “①반복되는 일 찾기 → ②Claude와 함께 프롬프트로 워크플로우 먼저 설계 → ③전체가 아니라 가장 자주 쓰는 한 가지 케이스부터 최소 단위로 완성 → ④다듬기” 순서로 자동화한 실전 사례가 있다 (비개발자 마케터의 클로드 코드 활용법, highoutputclub).
- 성과 데이터 리뷰: 같은 사례에서, 인스타그램 인사이트(도달·팔로우 전환율 등)와 구독자 데이터를 넣고 클로드가 게시물별 성과를 비교·분석해서 “다음에 뭘 하면 좋을지” 액션 아이템까지 뽑아준 자동화도 있었다 (콘텐츠 인사이트 리포트 자동화 사례, highoutputclub). 제니도 콘텐츠를 만들고 끝내지 않고, 올린 뒤 성과를 D+1·D+7로 채워보고 비교하는 단계까지 루틴에 포함시킨다.
- 노션 연동: 제니는 루틴을 **노션(Notion)**에 만들고 싶어 함. 실제로 클로드(Claude)와 노션을 MCP라는 방식으로 연결하면, 코딩 없이 5분 정도면 연결되고, 연결 후엔 “오늘 내용 노션에 정리해줘”처럼 말만 해도 클로드가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내용을 채워준다 — 같은 지피터스 커뮤니티 안에서도 이미 여러 번 실제로 시도된 방법 (Claude와 Notion을 MCP로 연결해보니, 생각보다 쉬웠던 자동화, Claude와 Notion 5분 만에 연결, gpters). 제니의 루틴도 이 방식으로 짠다 — 1주차에 노션에 “제품/주제 → 릴스 대본 → 카드뉴스 문구” 데이터베이스 뼈대를 만들고 승관이를 노션과 MCP로 미리 연결해둔 뒤, 제니가 노션에 제품/주제만 입력하면 승관이가 2주차에 짠 구조대로 대본·문구를 그 자리에 채워 넣게 만든다.
🔎 최신 방법 확인 (2026-07-29 조사)
“이걸 지금 만든다면 제일 쉬운 방법이 뭘까”를 다시 확인했다. 결론: 지금 쓰고 있는 방법(클로드 코드 + 노션 MCP 커넥터)이 현재 공식이 권장하는 제일 쉬운 방법과 정확히 일치한다. 바꿀 필요 없이 이대로 계속 가면 된다.
- Anthropic 공식 문서 기준, Notion을 Claude에 연결하는 표준 경로는 호스팅된 원격 MCP 서버(
https://mcp.notion.com/mcp) + 원클릭 OAuth 로그인이다.claude_desktop_config.json파일을 직접 편집하던 예전 방식은 이제 권장되지 않는다 (Claude Help Center: Get started with custom connectors using remote MCP). - 우리가 1주차에 이미 쓴 명령어
claude mcp add --transport http notion https://mcp.notion.com/mcp+ 브라우저 “허용” 클릭이 바로 이 방식이다. (w1-case-03 참고) - 참고로 같은 커넥터를 터미널 없이 쓰고 싶을 땐, Claude.ai(웹/데스크톱 앱) → 설정(Settings) → Connectors → “Add custom connector” → 같은 주소(
https://mcp.notion.com/mcp) 입력 → OAuth 로그인으로도 똑같이 연결된다. 무료 요금제도 커넥터 1개는 쓸 수 있다. 나중에 컴퓨터 앞이 아니라 폰이나 웹에서 노션에 새 항목만 넣고 바로 처리하고 싶을 때 써볼 수 있는 대안. - 반복 작업을 스킬/메모리/규칙 파일 중 뭐에 담을지 나눴던 우리 기준(w1-case-04 표)도 최신 실무 흐름과 같은 방향 — 계속 이 기준대로 판단하면 된다.
주차별 계획 (하루 단위로 쪼갠 버전)
하루 분량 기준: 주 5일(월~금) 진행 가정. 요일이 아니라 순서가 중요하니, 하루 걸러 해도 순서만 지키면 된다.
1주차 — 기획 + MVP 착수 ✅ 완료 (7/23~7/27)
- Day 1~5에 한 일: 승관이 만들기, 프로젝트 주제 확정, 로드맵·PRD 작성, 사이트 배포, 노션 DB(콘텐츠 기획 팩토리) 뼈대 + MCP 연결, 첫 릴스 케이스 1건 실행 완료(토르홉 사우나 바디스크럽), 반복 작업 자동화 규칙까지 적용
- 결과물: 4주 로드맵 + PRD + 사이트 첫 배포 + 작동하는 노션 DB·MCP 연결 + 실제 기획안 1건
- 자세한 기록: w1-case-03, w1-case-04
2주차 — MVP 본격 제작 (Day 6~10)
★ 2026-08-01 순서 변경: 릴스·카드뉴스를 번갈아 만들지 않고, 릴스 기획 팩토리를 먼저 끝까지 완성한 뒤 같은 틀을 카드뉴스에 재사용한다. (이유: 릴스 하나를 완주해보면 “레퍼런스 분석→틀 완성→노션 실전 테스트”라는 같은 과정을 카드뉴스에 그대로 복사하면 되니까 오히려 더 빠름)
- Day 6 — 릴스 레퍼런스 분석 ✅ 완료(7/29): 내 주제(제품 리뷰)와 비슷한 인스타 릴스 레퍼런스 5개 찾아서 “훅은 어떻게 여는지 / 중간 구조 / 끝까지 보게 만드는 장치 / CTA” 4칸 표로 정리.
- Day 7 — 릴스 대본 틀 완성: Day6 분석 + “훅 → 세부 스토리텔링&설득 → CTA(마무리)” 구조를 참고해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릴스 기획 템플릿(협찬 단일 제품형)·Carousel(제품 여러 개) 중 내 제품 리뷰에 맞는 템플릿 고르고, 승관이에게 매번 그대로 시킬 수 있는 프롬프트 형태로 정리(내 톤앤매너 포함).
- Day 8 — 릴스 노션 실전 테스트: 노션에 제품/주제 2~3개 새로 입력 → 승관이가 Day7 틀대로 릴스 기획안(촬영 장면+문구)을 바로 채우는지 확인, 어색한 부분만 프롬프트에 반영해서 다듬기. → 릴스 기획 팩토리 완성.
- Day 9 — 카드뉴스 레퍼런스 분석: 같은 방식으로 카드뉴스 레퍼런스 5개, “표지 / 본문 장 수·구성 / 마무리” 표로 정리.
- Day 10 — 카드뉴스 문구 틀 완성 + 노션 실전 테스트: Day9 분석 + 표지+본문(장당 3줄 이내)+마무리, Why→How→What 구조로 프롬프트 정리 → 노션에서 바로 검증까지. → 카드뉴스 기획 팩토리 완성.
- 이번 주 결과물: 실제로 작동하는 MVP — 노션에서 “유형”(릴스/카드뉴스)만 고르면 그 포맷에 맞는 기획안이 그 자리에 채워지는 루틴
- 사례글 예시: “릴스 기획 팩토리 처음 완성한 날”
3주차 — MVP 완성·다듬기 (Day 11~15)
★ 2026-08-06 범위 추가: 2주차 MVP(기획안 자동 생성)가 예상보다 빨리 안정돼서, “기획안까지”에서 멈추지 않고 카드뉴스 실제 제작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힌다. 로드맵 재수립이 아니라 3주차 다듬기 단계 안에 항목을 더하는 것. 같은 날 AI 온보딩 세션 피드백을 받아 제작 도구를 Figma에서 나노바나나(Nano Banana, 이미지 생성 AI) 중심으로 바꿨다. (자세한 건 ig-content-automation 프로젝트 PRD “제작 연동(카드뉴스)” 참고)
- Day 11 — 릴스 케이스 반복 테스트: “제품 리뷰 릴스” 케이스를 2~3건 더 돌려보며 자주 걸리는 예외(정보 부족한 제품, 협찬 브리프 없음 등) 찾아서 프롬프트에 보완.
- Day 12 — 카드뉴스 케이스 반복 테스트: 카드뉴스도 동일하게 2~3건 실전 테스트, 품질 다듬기.
- Day 12-B (신규) — 기획안의 “프롬프트화” 배우기: 지금까지 나온 카드뉴스 기획안(장별 사진 컷·자막)은 사람이 읽는 문장이지, 이미지 생성 AI가 알아듣는 프롬프트가 아니다. 이걸 나노바나나가 정확히 그려내는 이미지 프롬프트(피사체·구도·스타일·실제 텍스트)로 바꾸는 규칙을 만든다. 세션에서 “이것만 해도 일주일 걸릴 수 있다”고 들은 만큼, 하루로 안 끝나면 Day 12-C로 이어서 계속한다.
- Day 12-C — 나노바나나 실전 제작 테스트: 제니가 직접 찍은 실물 제품 사진 + Day 12-B에서 만든 프롬프트 규칙으로 카드뉴스 시안 1건을 실제로 만들어보고, 결과 보며 프롬프트 규칙을 다듬는다. (Figma 연동은 8/6에 이미 시도해둔 상태라, 더 정교한 제어가 필요할 때 대안으로 남겨둠)
- Day 13 — 성과 리뷰용 DB 속성 추가: 노션 DB에 성과 인덱스(팔로워 수·조회수·좋아요·댓글·저장·공유) × D+1, D+7 항목 추가.
- Day 14 — 콘텐츠 게시 + D+1 기록: 실제 콘텐츠 하나 게시 → D+1에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데이터를 노션에 입력.
- Day 15 — D+7 기록 + 비교 분석: D+7 데이터 입력 후 승관이에게 “이번 콘텐츠 D+1/D+7 데이터 비교해줘”라고 요청 → 어떤 훅·구조가 잘 먹혔는지 받아서 다음 대본 설계에 반영.
- 이번 주 결과물: 완성된 루틴 — 대본·문구 자동 생성 + 카드뉴스는 나노바나나로 시안까지 자동 생성 + D+1·D+7 성과까지 기록·비교되는 완성형 MVP
- 사례글 예시: “기획안을 이미지 프롬프트로 바꿔본 날”, “D+7 데이터 처음 채워보고 비교한 날”
4주차 — 회고·발표 (Day 16~20)
- Day 16 — 회고 초안: “지금 나 vs 4주 뒤 나” 비교표부터 채우고, 4주간 제일 크게 바뀐 점 3가지 정리.
- Day 17 — 결과물 모으기: 완성된 노션 루틴 스크린샷, 실제 기획안 예시(Before/After), 사이트 캡처 등 발표 재료 모으기.
- Day 18 — 발표자료 초안: 모은 재료로 발표자료(+ 전자책 초안) 만들기.
- Day 19 — 리허설·다듬기: 승관이 앞에서 발표 흐름 말로 연습 → 어색한 부분 피드백 받아 수정.
- Day 20 — 최종 발표 + 회고 공개: 발표 진행, 위키에 회고 글 정리해서 공개.
- 이번 주 결과물: 회고 글 + 발표 + 전자책 완성
- 사례글 예시: “한 달 전의 나와 지금 비교해본 날”